[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지역사회연구소는 14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여순사건 71주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여순사건, 대한민국 탄생의 시공간’을 주제로 여순사건(여수·순천 10·19사건) 당시 계엄 선포, 군법회의 무효화와 군 권력의 변화, 진실화해위원회의 여순사건 진상규명보고서 검토,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 등에 대해 현대사 전공자들이 4개의 주제 발제를 진행하고 4명의 전공자 및 관련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이 토론한다.
학술대회를 주관한 이영일 연구소장은 “20대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여순사건특별법 심의와 제정 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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