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잦은 방송출연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성공가도를 달리는 서울 ‘청담 쵸이닷’ 레스토랑 오너 셰프 최현석이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면서 조명받고 있다.
큰 키와 서글서글한 인상, 그리고 부친이 호텔 주방장이라는 이력 때문에 배고픈 줄 모르고 살았을 것 같지만 실은 넉넉하지 못한 가정 환경에서 자랐다고 한다.
최현석 셰프는 지난 8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자리에서 유년시절에 생긴 트라우마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아버지가 호텔 주방장이라서 많은 분이 부유하게 살았을 거라 오해하는데 넉넉하지 못한 형편이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때 2000원 짜리 공책을 살 돈을 잃어버려 어머니에게 뺨을 맞았다”며 “아픈 게 창피한 게 아니라 가난이 창피한 거라는 걸 깨달아 가난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가난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다행히 성공을 위한 촉매로 작용한 셈이다.
최현석은 27세 나이에 교회에서 연을 맺은 네 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