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플랫폼 회사와 직접 협약

은수미 성남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택시 잡기 걱정마세요. OK”라고 밝혔다.

은 시장은 “내년부터 성남시 가맹 법인택시 전용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T 블루’를 통해 근거리 택시를 자동 배차해 바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일단 법인택시 461대가 시범적으로 참여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지불하시는 택시 호출비용은 시가 대신 지급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젠 성남에선 택시 걱정없으실겁니다”라고 덧붙였다.

성남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플랫폼 회사와 직접 협약을 맺어 내년 1월부터 법인택시 10개사를 플랫폼 택시로 시범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