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21일 오후 4시 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에서 ‘2019 강남구 다문화인 한국어·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강남구와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족 한국생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다문화가정 소속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문화 음식 나눔, 세계전통 의상·물품 전시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경연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대상 ‘한국어 말하기’와 2004년~2014년생 다문화가족·중도입국·외국인부부 자녀 대상 ‘이중언어 말하기’ 등 2개 부문으로 이뤄지며, 주제는 제한이 없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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