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버스정류장 주변 등 유동·대기 인구가 많은 총 26곳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온기충전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온기충전소는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릴 때와 같이 길에 오랫동안 서 있어야 하는 경우 잠깐이나마 찬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6곳 늘어난 총 26곳에서 온기충전소를 운영한다. 한파취약지역 및 주민들의 설치 요구가 많았던 곳을 고려해 설치했다. 올해 설치된 온기충전소는 모두 ‘판넬구조 조립형’으로 지난해 설치됐던 일체형보다 설치·보관이 간편하고 파손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열고 닫을 수 있는 미닫이 출입문도 있어 보온성도 더욱 높아졌다.
최원혁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