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 간호학과는 19일 대학 인당아트홀에서 ‘제2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성희 총장, 김조자 연세대 명예교수, 강병균 대구보건대 총동창회장, 김보영 대구보건대병원 간호감독, 내·외부인사와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246명은 촛불을 이어 받는 의식을 치르며 나이팅게일의 희생과 숭고한 간호정신을 본받아 사랑과 봉사로 헌신하는 전문의료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남성희 총장은 “간호사는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존엄한 가치적 직업분야인 만큼 전문지식과 역량을 개발해 리더쉽을 갖춘 참된 간호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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