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과 리그경기 소집명단 제외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이강인(18·발렌시아)이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한 달 이상 그라운드를 이탈할 전망이다.
발렌시아는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메디컬 리포트를 통해 "이강인이 왼쪽 허벅지 앞 근육을 다쳤다"면서 "그의 몸 상태를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발표된 비야레알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12월 1일) 소집 명단에도 이강인의 이름은 빠졌다.
이강인은 지난 28일 첼시와 치른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5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출전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투입된 지 얼마 안 돼 왼쪽 다리 쪽에 불편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2-2로 경기가 끝난 뒤 이강인은 종료 휘슬이 울리자 주저앉았고, 팀 의료진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스페인 언론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의 부상자 명단에 추가됐다"면서 "이강인은 한 달에서 한 달 반 가량 뛸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