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6.1% 늘려 편성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 경북 청송군은 2020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203억원(6.1%) 늘어난 3521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178억원(5.8%) 증가한 3215억원, 기타특별회계는 25억원(8.9%) 늘어난 306억원이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 842억원, 사회복지·보건 765억원, 환경 462억원, 지역개발·산업과 도로·교통 337억원, 문화·관광 213억원 등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농민수당 35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101억원, 과수 고품질생산시설 현대화 24억원,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39억원, 기초연금지원 207억원 등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지역발전과 경기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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