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6개 소비자단체와 함께 ‘제24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소비자들이 겪을 수 있는 상황극으로 구성된 ‘인형극’ 공연과 함께 올 한해 ‘교복나눔 축제 수익금 기부행사’를 마련했다. 연극 인형극에서는 상품으로부터 ‘소비자가 보호 받을 권리, 진실한 정보를 제공 받을 권리, 적극적인 피해구제를 받을 권리, 안전한 환경에서 소비생활을 할 권리 실현을 위한 사회적인 노력을 촉구하고 책임지는 소비자가 되자’라는 의미를 담아 소비자 권리의식 신장과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열리는 교복나눔축제는 검소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참가자들은 어려운 학생을 도와 소외된 이웃도 함께 상생하는 소비생활을 실천한다.
소비자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온 6개 소비자단체(안산녹색소비자연대, 안산소비자시민모임,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YMCA,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부인회)와 함께 소비자 권익증진에 힘쓴 유공시민을 격려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날로 다양해지는 소비자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소비자권익 증진과 보호를 위한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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