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식사점서 식객촌과 손잡고 HMR 제품 강화

- 향후 반찬 등 생활 전반 콘텐츠 확보 계획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 일산식사점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 일산식사점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요식브랜드 식객촌과 손잡고 간편가정식(HMR)로 콘텐츠를 넓힌 플레이스엘엘 일산식사점을 개점했다.

플레이스엘엘은 락앤락의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지역 주민들이 커피나 간단한 브런치 메뉴를 즐기면서 락앤락의 생활용품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지난해 11월 경기도 안산을 시작으로 서울 송파와 경기도 용인, 안양 등에 출점했다. 일산식사점은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들어선 식객촌의 푸드몰 2층에 입점했다. 403㎡ 규모로 HMR 제품과 인테리어, 리빙, 여행, 소형가전 등 30개 브랜드의 2000여개 제품을 판매한다. 매대는 라이프스타일과 콘셉트에 맞게 세분화했고, 중간에 관련 서적들을 놓아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인기 캐릭터들이 꾸미는 캐릭터존도 마련됐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식객촌에서만 볼 수 있는 국, 탕류 등 유명 노포의 다양한 간편가정식 판매다. 식객촌 브랜드 외에도 정통 델리미트로 유명한 ‘존쿡 델리미트’, 냉동 화덕피자인 ‘우주인 피자’, 건강한 메뉴를 선보이는 도시락 ‘에브리밀’, 찹쌀 꽈배기로 인기있는 ‘자미당’ 등 식객촌이 엄선한 8개 간편식 제품도 판매한다.

락앤락 한국 리테일 영업본부의 이강혁 상무는 “일산식사점은 간편식이라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식생활을 접목한 형태로 꾸렸다”며 “향후 반찬 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일상 전반과 관련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