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제2차 민관 한-중앙아시아 경제협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4월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순방에 따른 후속조치로 6월 21일 첫 회의를 한 이후 6개월 만에 열렸다.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부 장관, 김영주 무역협회장을 비롯해 관계 부처, 경제단체, 중앙아시아 진출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아시아 자유무역협정(FTA) 조기 구축 ▷소재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을 비롯한 산업협력 고도화 ▷보건의료 협력 강화(디지털 헬스케어 등) 등이 중점 협력 방향으로 제시했다. 배문숙 기자/osky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