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최고가 2194.08…2200선 고지 눈앞

外人·기관 각 3478억·1378억원 순매수…전기전자·제조업 집중 ‘pick’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코스피가 17일 외국인과 기관 매수에 힘입어 장중 1% 이상 급등하면서 2200선 탈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후 지수는 개장 이후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장중 최고가 2194.0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25포인트(0.52%) 오른 2179.40에서 출발해 오후 1시 50분 현재 2190.87로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상승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78억원, 1378억원을 순매수하며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3557억을 순매도 하고 있다. 주요 매수 업종은 전기·전자와 제조업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04포인트(0.63%) 오른 648.4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2.36포인트(0.37%) 상승한 646.80으로 시작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