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7년 연속 포용금융상
KB국민銀 포용금융·소비자보호 2관왕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신한은행과 경남은행이 우수 서민금융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7년 연속 ‘포용금융’ 우수 금융회사로 꼽혔다.
금융감독원은 17일 ‘2019년도 포용금융·금융소비자보호·금융사기 근절 부문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13개 기관과 16명의 직원에게 상을 줬다.
포용금융 부문은 서민금융지원, 중소기업지원,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 등 세부적으로 나눠 평가를 했다. 신한은행과 경남은행이 서민 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7년 내리 이 부문 우수 금융회사로 이름을 올렸다.
NH농협은행과 DGB대구은행은 중소기업대출, 관계형금융, 개인사업자대출119(상환유예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해 중소기업지원 우수상을 받았다.
KB국민은행은 자영업자를 위한 장기집합교육을 제공하고 13개 컨설팅 센터를 운영해 올해 처음 신설된 자영업자 경영컨설팅지원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포용금융에 기여해 공로를 인정받은 11명이 선정됐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에서 총 6개 금융사에 상을 줬다. KB국민은행, 신한카드, 현대카드, 교보생명, KB손해보험, 유안타증권 등이다. 이들은 회사 내부 소비자보호 체계와 기능을 강화하는 데 노력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카카오은행은 사기이용계좌 감축을 위한 선제적 조치 등에 기여해 금융사기 근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불법사금융 피해예방에 힘쓴 금융사 직원 5명이 금융사기 근절 우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