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가 송용덕 부회장을 지주의 공동 대표로 선임하는 등 올 연말 대대적인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은 유통BU장으로 낙점돼 롯데의 유통 사업 부문을 총괄하게 됐다. 롯데그룹은 19일 그룹사 별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올 연말 정기 임원 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관련기사 20면
우선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이 지주로 자리를 옮겨 공동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이에 따라 지주는 신동빈 회장과 황각규 부회장, 송용덕 부회장 등 3인 공동 대표가 됐다. 신 회장은 황 부회장에게는 그룹의 전체 전략과 기업 인수·합병(M&A), 커뮤니케이션 등 대외 업무를, 신임 대표인 송 부회장에게는 롯데호텔 상장 등 기업 지배구조 개편과 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내부 업무를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소연 기자/carrier@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