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억5000만 원 예산 획득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분야 평가 사업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5년 연속 수상이다. 이로써 인센티브 2억 원, 징수교부금 약 12억5000만 원 등 모두 14억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의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등 4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구는 10월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납부율 제고를 위해 대대적 홍보활동으로 98% 이상을 징수했으며, 기업체 교통량 감축 참여율과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 등을 진행 했다.
또한 지난 5월부터 매월 민·관 합동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하며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에 대한 구민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참여를 유도했다.
구파발역 2번 출구에 미세먼지 청정쉼터 설치·운영, 자전거 교실 운영, 자전거 안전홍보 스티커제작, 안전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미경 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 등 교통량 감축에 동참한 구민과 기업체의 자발적 참여 결과이며, 앞으로도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맑은 내일의 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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