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유럽연합(EU)의 고위관리가 EU를 탈퇴하게 되는 영국을 헤어지는 연인에 비유했다.
프란스 티머만스 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자(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영국에 대한 나의 러브레터: 가족과 같은 유대는 결코 단절될 수 없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냈다.
티머만스 부위원장은 "당신을 그 자체로 사랑하며 내게 당신이 해준 것으로 인해 또 사랑한다. 나는 마치 옛 연인과 같다. 당신의 장점과 약점을 모두 안다. 당신은 떠나기로 했다. 내 가슴은 찢어지지만,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티머만스 부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멀리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당신이 돌아오면 언제나 환영할 것"이라며 글을 끝맺었다.
영국은 예정대로 내년 1월 31일 브렉시트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