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유럽연합(EU)의 고위관리가 EU를 탈퇴하게 되는 영국을 헤어지는 연인에 비유했다.
프란스 티머만스 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은 26일자(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영국에 대한 나의 러브레터: 가족과 같은 유대는 결코 단절될 수 없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냈다.
티머만스 부위원장은 "당신을 그 자체로 사랑하며 내게 당신이 해준 것으로 인해 또 사랑한다. 나는 마치 옛 연인과 같다. 당신의 장점과 약점을 모두 안다. 당신은 떠나기로 했다. 내 가슴은 찢어지지만, 그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티머만스 부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멀리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당신이 돌아오면 언제나 환영할 것"이라며 글을 끝맺었다.
영국은 예정대로 내년 1월 31일 브렉시트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