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자산관리도 앱 하나로
카뱅 협업으로 정확도↑
맞춤 카드 통해 연평균 46만원 절약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뱅크샐러드가 카카오뱅크와 계좌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뱅크샐러드는 전체 카드사 연동에 이어 제1금융권 은행까지 연동률 100%를 이루며 한층 고도화된 자산 분석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카카오뱅크 이용자는 1100만명이 넘는다.
뱅크샐러드 앱에서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 필요한 정보를 연동하면 자산은 물론 지출에 대한 각각의 항목을 내역별, 월별, 카드별로 파악할 수 있다. 식비, 패션/쇼핑, 의료/건강, 문화/여가 등으로 나뉘는 카테고리별 지출 분포도 확인 가능하다.
금융 생활 조언도 해준다. 사용자의 금융 내역을 바탕으로 상황에 따른 조언을 해주는 ‘금융비서’는 고객의 자산과 소비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취합하고 분석한다. 금융비서는 과소비 고객 70%의 3개월 평균 지출을 20% 가량 감소시키는 등 효과를 내는 중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계좌 연동으로 더욱 완벽한 지출 분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맞춤 카드 추천 기능은 연평균 46만원을 절약해주는 ‘알뜰’ 서비스로 꼽힌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를 통해 카드를 교체한 고객들의 소비는 평균 7% 줄어들었으며 1인당 연평균 46만2908원의 금전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의 추천에 따라 발급된 고객 맞춤형 카드 수는 월 평균 5000장에 육박한다.
뱅크샐러드 서비스 담당자는 “새해에는 뱅크샐러드와 함께 가계부 다짐을 작심삼일이 아닌 현실로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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