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내년도 미래 신산업 육성 분야 186개 사업에 5210억원을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물, 미래형 자동차, 의료, 로봇, 에너지, 스마트시티 6개 영역에 국비 3876억원과 시비 1334억원을 들인다.
물산업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운영 180억원, 한국물기술인증원 운영 34억원을, 미래형자동차산업은 5지(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에 65억원 등을 투자한다.
의료산업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운영 392억원, 한국뇌연구원 운영 285억원 등을, 로봇산업은 로봇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에 11억원 등을 투입한다.
또 에너지산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에 64억원, 에너지신산업 펀드 조성사업에 308억원 등을 들여 시가 소비하는 전력에너지 전체를 자립화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분야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 연구개발사업 120억원, 사물인터넷(IoT)가전 기반 스마트홈 실증형 기술개발 24억원 등을 투자해 국내최고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해 나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앙부처 및 지역기업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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