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0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는 내년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미국 내 2개 주에서 1개월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미국인가정에서 생활하며 언어능력 향상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4-H Fair, 캠프참여 등을 통한 청소년 국제 교류프로그램도 함께 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8일까지이며, 인원은 19명(일반가정 12명, 저소득 가정 7명)이다. 현지 체재비 일부는 구에서 지원하며 항공료와 비자발급비, 신청비, 여행자보험료는 개인부담이다. 단 저소득층 청소년의 체재비, 항공료, 신청비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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