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욱 예천소방서장이 구급대원 3명(소방장 최송희, 소방교 김상무, 권용환)에게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예천소방서 제공)
박경욱 예천소방서장이 구급대원 3명(소방장 최송희, 소방교 김상무, 권용환)에게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예천소방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지난 10월 문을 연 경북 예천소방서에서 처음으로 트라우마 세이버 3명이 탄생했다.

예천소방서는 중증환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구급대원 3명(소방장 최송희, 소방교 김상무, 권용환)에게 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트라우마 세이버는 급성뇌졸중 및 중증회상환자에 대한 적절한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선정?후송으로 환자 회복에 기여한 우수 소방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송희 소방장등 3명은 지난 6월 15일 교통사고로 외상성 출혈과 얼굴골절이 발생한 중증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와 적절한 대응능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주인공인들이다.

트라우마 세이버에 선정된 최송희 소방장은 “앞으로도 소방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군민들에게 최고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로부터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고 입원한 교통사고 환자는 3개월간 치료후 퇴원해 현재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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