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한다감이 행복한 결혼 소감을 전했다. 5일 서울 송파구 모 호텔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한다감은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프러포즈를 받았다”면서 “예쁜 가정을 꾸리면서 열심히 살겠다”면서 “나를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다. 결혼 후에도 연기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랑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 한다감은 “순간적으로 후광이 난 사람”이라면서 “대화가 잘 되고 나의 단점을 보완해 줄 분이다. 마음도 굉장히 따뜻하고 무엇보다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5일 전에 받은 프러포즈를 회상하며 기쁨 가득한 신부의 자태를 과시했다. 한다감의 남편은 1살 연상의 사업가다. 앞서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한다감이 1월의 신부가 된다. 한다감은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면서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한다감과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다감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2 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2018년 12월 ‘한은정’에서 예명 ‘한다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 출신으로,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채널A 드라마 '터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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