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서울마리나 업무협약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문화‧관광의 저변을 확대하고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 서울마리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마리나는 요트, 헬기투어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 시설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편에 위치해 있다.
채현일 영등포 구청장과 임탁기 서울마리나 임탁기 대표는 전날 구청 소통방에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서울마리나 인프라 확충 등의 행정 지원과 축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개발, 홍보한다. 또한 여행사에서 서울 마리나에 관광객을 유치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서울마리나는 구민, 구 자매도시, 구청 직원 및 가족 등이 요트를 탑승하면 주중 30%, 주말 및 공휴일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식사할 경우 상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또 저소득 주민과 문화소외계층 등에게 요트 체험과 콘텐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구는 향후 서울마리나와 함께 각종 축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영등포구의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돕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주민 삶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