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8일 이란의 미국 보복 공격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3분 현재 전일 종가보다 11.6원 오른 달러당 1,177.9원을 나타냈다.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3.9원 오른 1,170.3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개장 전 외신에서 이란이 이라크 미군기지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란 국영 TV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아인 아사드 공군기지에 지대지 미사일 수십발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지난 3일 미군의 무인기 폭격으로 이란군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을 숨지게 한 데 대한 보복 차원이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