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상담실을 집중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관내 고등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입시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기로 결정, 특히 방학기간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방학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시상담실은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대상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1대1 입시상담 및 진학상담을 통해 고등학교 3학년은 성적, 학종별 입시상담과 진학 컨설턴트, 고등학교 1·2학년은 적성에 맞는 대학과 학과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로 맞춤형 컨설턴트가 진행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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