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김정화 대변인 논평
“야심 있고 양심 없는 대변인” 지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이 8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을 놓고 "정치병에 걸렸느냐"고 비판했다.
김정화 바른미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고 대변인이 총선 출마 여부에 '때가 되면 말씀드릴 시기가 올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야심은 있고 양심은 없는 대변인"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국민을 우습게 생각하느냐"며 "청와대는 알아서 스펙을 만들어주고, 국회로 진학시켜주는 학원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고민 없는 고 대변인은 분별 없는 발언으로 정치를 더 이상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라"고도 꼬집었다.
그는 고 대변인이 한 라디오에 출연, 올해 총선에 대해 '정권 심판이 맞는지, 야당 심판이 맞는지를 판단해줄 것으로 안다'고 한 데 대해서도 "검증 안 된 헛소리를 반복해 국민에게 신뢰를 잃은 함량미달의 고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야당 심판을 운운하는 게 적절한가"라며 "망상에 가까운 고집으로 민생 악화, 외교 실패 표상이 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언이나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