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총 73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반기 62억원, 하반기 11억원의 융자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융자지원은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으로 나눠 실시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총 43억원 규모로 대출금리는 연 1.8%로 진행된다. 시중은행협력자금은 총 30억원 규모로 대출금리가 연 1.8%를 초과하면 구청이 은행 금리의 최대 연 1%를 보전해준다.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은행협력자금 모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연 2회) 조건이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