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는 환경미화원 대기실 3개소를 신축, 증축,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미화원 대기실은 휴게장소가 협소할 뿐 아니라 샤워실 등 제대로 활용될 수 없는 열악한 시설인 하수처리장의 공실, 컨테이너 등으로 설치돼 있어 지속적으로 개선이 요구됐다. 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제공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들 쾌적한 근무여건을 마련하고자 지난해에 환경미화원 대기실 3개소에 대해 예산 8억을 확보해 공사를 시행했다.
중부구역에서 사용하던 컨테이너는 철골구조로 신축했다. 선별장 담당자들이 사용하던 매립장 컨테이너는 철골구조로 증축했다. 서부구역 건축물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대기실 휴게 공간, 온수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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