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신일산업이 경영권 분쟁이 또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이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일산업은 전날보다 9.14% 오른 2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일산업은 “윤대중씨 외 2명이 정관변경, 이사 해임 및 선임, 감사 해임 및 선임 건을 담은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달라는 소송을 수원지방법원에 제기했다”며 “회사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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