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2019년 9월 체결된 나주 SRF 현안 관련 "민관 거버넌스 위원회 기본합의서”체결 내용에 근거해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열병합발전소 시험가동을 지난달 30일 시작했다. 한난은 앞으로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나주시민, 나주시, 전라남도와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발전소 운영현황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한난은 3일 오전 10시 광주전남지사 강당에서 나주시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운영실적 및 운영계획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실시했다. 시민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향후 발전소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려를 해소하고, 발전소 운영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발전소 가동에 있어서 지역주민 환경권과 건강권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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