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창립 10주년 기념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과 ‘내가 만들어 가는 LH 이야기보따리’ 행사를 가졌다.
지난 7일 위례 신혼희망타운 홍보관에서 열린 자유토론에서는 변창흠(사진 가운데) LH 사장 등 경영진이 공모전에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열띤 아이디어 토론의 장을 펼쳤다.
변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LH의 지난 10년을 국민과 함께 돌아보고, 향후 미래의 주역인 젊은 청년들과 LH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준비해왔다”며 “LH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소통하는 국민의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CO-끼리 프로젝트’는 대학생과 취약계층이 함께 거주하며 대학생이 취약계층 자녀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는 입주민간 자치적 성장모델 제안으로 복지사업 공간 창출, 사회주택 상생형 커뮤니티 조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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