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야구 레전드’ 박노준(58) 우석대 교수가 안양대학교 제11대 총장자리에 올랐다. 박 신임 총장의 임기는 3년이다.
안양대학교는 12일 “교육 현장과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박 신임 총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인재 양성과 창의적인 대학교육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판단해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임 박 총장은 “대학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안양대학교가 혁신적인 강소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선임 소감을 전했다.
선린상고와 고려대를 거쳐 1986년부터 1997년까지 OB베어스와 쌍방울·해태에서 프로야구선수로 활약한 박 신임 총장은 우리 히어로즈 단장을 역임했으며 서울과학기술대와 호서대, 우석대에서 후학을 양성해 왔다. 현재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기술위원,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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