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우리은행장 후보를 오늘 낸다. 후보군 3명 가운데 유일하게 우리은행 내부에서 부문장(수석부행장)을 맡고 있는 김정기 부행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11일 우리금융은 손태승 회장이 참석하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단독 후보를 결정한다. 그룹임추위는 지난달 31일에 중단된 이후 12일 만에 다시 열린다.
쇼트리스트(압축후보군)에는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 김정기 우리은행 영업지원부문 겸 HR그룹 집행부행장(부문장), 이동연 우리FIS 대표 등 3명이 포함됐다.
이날 그룹임추위에선 은행장과 더불어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FIS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도 발표한다. 이날 결정될 우리은행 새 은행장 후보는 다음달 말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임기를 시작한다. 우리은행은 새 행장 후보가 결정되면 일부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낼 예정이다. 박준규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