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관리자산 300억 육박
분산투자 통해 리스크 최소화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핀테크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은 3개월 이상 이용 고객들의 추가 계약 금액이 월평균 40%씩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에임은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에임(AIM)’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사용자가 재무 상황과 투자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여기에 전문가의 조언을 더하는 식이다. 에임은 “미국 월가(Wall Street) 출신인 대표의 투자철학과 노하우와 포트폴리오에 반영돼 있다”고 설명했다.
에임에 투자한 고객의 추가 투자금은 2019년 1월부터 매달 평균 40%씩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올 1월 기준 월 계약 금액은 300억원에 육박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으로 77개국 1만2700여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진행하며, 리스크 최소화를 목적으로 한다.
에임 관계자는 “에임은 신뢰기반의 성장을 비전으로 삼고 있는 만큼 기존 고객의 재계약 및 추가 계약 성과는 의미가 크다”며 “올해 가입자 수 100만명, 관리자산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에서 진정성 있는 모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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