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각본집&스토리보드’ 북 세트(전2권)이 오스카상 수상에 힘입어 종합베스트셀러 47위(교보문고 2월 둘째주 집계)로 새롭게 진입했다.
이 책은 봉준호 감독이 직접 쓴 각본과 직접 그리고 구성한 스토리보드는 물론, 봉 감독의 창작 과정과 영화 세계를 묻는 심도 깊은 인터뷰를 담고 있다. 또한 영화에서는 편집돼 나올 수 없었던 미공개 씬도 들어있다. 이 책은 이달 말에나 받아볼 수 있다.
‘흔한남매’,‘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등 아동 도서의 인기가 계속 되는 가운데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편’,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팩트풀니스’〉 등 인문 교양분야도 상위권에 다수 포진했다.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은 8계단 상승, 종합 6위에 올랐다. 리커버 출간으로 역주행중이다.
젊은 작가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도 8계단 상승,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소설 분야에서 SF소설이 1위에 오를 만큼 장르소설 독자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부자되는 법을 알려주는 책들은 중상위권에 넓게 포진했다. 부를 연결하는 법을 강조한 '부의 확장'(22위),'내일의부 1:알파편'(24위)'부의 추월차선'(35위),'부의 인문학'(37위), '내일의 부'2.:오메가편'(42위)등 대부분 순위가 지난 주 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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