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일자리 사업을 점검하고자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위원들로 꾸려진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일 제1기 일자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19년 일자리 창출 실적 평가 및 2020년 일자리 창출 계획 설명이 진행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청년의 설자리와 일자리 지원 사업 ▷여성행복! 여성 일자리 사업 ▷자신감 UP! 중·장년 재도약 사업 등 7개 중점 추진 분야를 비롯한 구의 일자리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위원회는 공무원, 구의원, 기업인, 언론인, 교수 및 노인·여성·청년 일자리 전문가 등 다양한 시각을 가진 12인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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