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살균 소독제 ‘센트온 호클러’(사진)를 17일 선보였다.
호클러는 차아염소산(HClO)이 주 성분으로, 51가지 냄새 원인균을 포함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99.9% 살균력을 지니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인체 면역시스템(백혈구)이 만들어내는 핵심적인 살균 성분이며, 주방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로 식품첨가물에도 등재돼 있는 물질이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차아염소산수(HOCl)를 주 성분으로 해 살균 소독은 물론 불쾌한 냄새를 제거한다. 청결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스프레이형 살균 소독제”라며 “휴대폰 등 개인용구나 침구, 치료용 매트, 식탁, 의자 등 가구 및 화장실과 바닥 청소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HOCl는 락스에 비해 강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염성이 강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도 높은 살균력을 나타낸다. 센트온 호클러는 한국식품연구원을 비롯한 각종 시험기관에서 총 51종의 유해 세균에 대한 살균력과 항곰팡이 효과, 항바이러스 효과를 인증받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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