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인천시는 재난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1월 1일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단이 훈련 기획, 설계, 실시, 평가․환류 단계에 걸쳐 24개 평가지표에 대해 평가한 결과, 인천시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한태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은 지역실정에 맞는 복합재난대비 총력대응체계 구축이라는 안전한국훈련의 목표를 위해 모두가 부단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생활밀착형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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