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21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20일부터 5월20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2012년부터 주민참여예산를 도입해 사업 제안부터 선정, 평가까지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구 단위 일반사업 5억원, 동 특성화사업 10억원, 동 단위 일반사업 10억원 등 총 25억원으로 구성되며 내년도 구 예산에 반영된다.
대상사업은 ▷주거·환경·교통·복지 등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 ▷생활불편 개선 등으로 다양하다. 단 특정 단체의 지원 또는 프로그램 사업, 방범용 CCTV 설치, 축제 개최, 교육경비로 진행 가능한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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