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3차례 교민 철수 이후에도 중국 우한(武漢)에 잔류해 현지에 남은 교민들을 진료하고 있는 의사 A씨에게 18일 "용기와 희생에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A씨와 전화통화를 하고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의사로서 책무를 다하려는 사명감 있는 모습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지 교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통화에서 A씨와 현지 영사관 내 설치된 임시진료소 운영에는 어려움은 없는지, 의료장비나 의약품 등이 충분한지, 교민들의 진료사정은 어떤지,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정 총리는 A씨에게 "현지에 남아계신 교민들이 걱정되지만 A씨와 같은 분이 계셔서 한결 안심이 된다"면서 "건강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어 "정부도 A씨를 비롯한 우한 교민들 모두가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