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과천)=지현우 기자] 과천시는 시청 아카데미실에서 청년대표, 시의원, 청년정책 분야 민간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과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정책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고 다양한 청년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올해 처음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는 2년간 임기 동안 과천시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청년정책 방안을 모색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청년 계층 대표로서 역할들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과천시 청년정책을 소개한 뒤 청년정책방향 등 안건 토의를 차례로 진행해 청년 정책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청년들의 생각이 정책에 많이 반영돼 청년일자리, 문화, 여가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 지역 여건이 반영된 과천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행복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시는 지역에 특화된 청년정책 개발과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달 2일 청년정책관을 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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