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387억원 사상 최대…영업이익 흑자전환

테라젠이텍스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관계사 상장에 힘입어 588억원에 달했다.

매출은 138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테라젠이텍스는 20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매출은 영업구조 다변화에 힘입어 지난해 1175억원 대비 212억원 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제조공정 개선에 따른 제조원가 절감, 고정비 및 변동비 절감 등으로 영업이익도 크게 늘었다.

특히, 당기순손익은 항암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가 지난해 12월 상장되면서 투자이익이 늘어나 대폭 개선됐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제약, 의약품 유통, 유전체 등 전 분야에서 매출 향상과 원가 절감에 나서는 등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