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현민(사진) 원장이 24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제15대 원장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됐다.
박현민 원장은 취임사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표준연의 역할을 명확히 하자”며 “변화하는 산업생태계로의 과감한 투자 및 집중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변신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박 원장은 조직 내 화합을 강조하며 임기 동안 ‘수월성 있는 연구소’, ‘명확한 성과창출’, ‘원칙과 신뢰 기반의 결정’ 등 세 가지에 집중해 기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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