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일산 고양정에 이용우 전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를 전략 공천하기로 하는 등 영입인재 5명에 대한 전략공천 지역을 결정했다.
민주당은 경기 의왕·과천에 이소영 변호사를, 부산 남구갑에 강준석 전 해수부 차관을 전략 후보로 공천하기로 했다. 경북 경주엔 정다은 후보자를, 제주갑에 송재호 전 대통령 직속 균형국가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고양정에 출마할 이 전 대표에 대해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디지털금융의 성공신화 일궈낸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고양시의 경제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또 최근 현역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서울 금천과 천안병을 전략선거구로 선정했다. 서울 송파갑도 전략선거구로 추가 선정했는데 기존 후보들을 포함해 전략공천 후보자를 검토·선정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김남국 변호사의 전략공천지역 등에 대해선 논의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