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밀라노 중심가에 있는 두오모 성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밀라노 중심가에 있는 두오모 성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스위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현지 신문 ‘20분’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스위스 확진자는 2명이 됐다.

제네바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 환자는 28세 남성이며 이탈리아 밀라노를 여행하고 사흘 전에 제네바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남성의 직장 동료와 접촉자 15명이 자택 격리됐다고 당국은 전했다.

앞서 스위스 연방 공중보건국(FOPH)은 지난 25일 남부 티치노에서 70대 남성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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