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민 작가는 ‘기억’에 대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복잡하고 규정하기 어려운 ‘기억’이라는 관념을 표현하기 위해 강렬한 색채, 인물의 표정을 강조하여 그리거나, 인체의 특정 부분을 과감히 삭제하는 방식 등을 모색한다.
특히 특정 장면을 ‘크롭’하는 화면 구성을 통해 또 다른 화면으로의 확장을 시도한다. 작가의 ‘기억’을 환기시킨 오브제와 손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화면 구성을 넓혀간다.
임지민 작가의 작품들은 오는 3월 7~11일 진행되는 헤럴드 아트데이의 온라인 경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헤럴드 아트데이 www.art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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