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누적 2724명…사망 17명·격리해제 28명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 219명 늘어나면서 총 3150명을 기록, 국내 첫 확진자 발생 40일만에 3000명을 넘어섰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오전 9시 집계보다 219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3150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219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200명(대구 181명·경북 19명)이다. 그 외 지역은 서울 3명, 부산 3명, 경기 6명, 충남 7명 등이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7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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