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음식을 맛나게 먹는다’는 일본의 의성어에서 따온 ‘쿠우쿠우’는 한국식 초밥 뷔페레스토랑이다. 요리연구가 강명숙 요리연구소장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스시, 롤, 핫푸드, 쿨푸드, 샐러드, 디저트, 식음료, 계절 메뉴 등의 130여 가지의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안산 1호점을 시작으로 3년 만에 늘어난 가맹점들은 최근 50호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해외시장 개척의 신호탄으로 중국 연길 연변지점과 호주 브리즈번지점을 개점하여 점진적으로 해외시장도 넓혀나갈 생각이다.
쿠우쿠우는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참치, 광어, 연어, 장어, 새우를 비롯해 날 음식이나 어패류를 먹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육류 초밥, 등심구이 초밥 등 쿠우쿠우만의 독창적인 초밥이 여러 종류가 있다. 김영기 대표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지만 이곳의 음식은 호텔 뷔페 수준의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청소년들은 물론 중년층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독립적인 공간 구성으로 가족 모임 뿐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각종 모임 장소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에는 고가의 눈꽃 빙수 머신를 도입하는 한편 좀 더 다양하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기계들을 자체 제작해 쿠우쿠우만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맹점 가입 시에는 김영기 대표가 직접 상권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추천하고 매장 준비과정에서부터 오픈까지 전 과정을 본사에서 지원한다. 김 대표는 “특히 최고의 상권에 최소의 금액으로 오픈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어 권리금이 없는 자리에 들어가 향후에는 권리금을 받고 나올 수 있어 투자대비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쿠우쿠우의 성공에 가맹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여느 프랜차이즈와 차별화하여 가맹점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본사가 전폭적인 지원을 함으로써 향후 국내 가맹점 200호, 해외가맹점 20호를 목표로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기 대표는 “쌀 기부를 비롯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나눔도 점차적으로 늘려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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