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000명 훌쩍…사망 24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총 4000명을 넘었다. 대구에서만 3000명을 넘겼고 사망자도 24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47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확진자 수는 4212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377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대구 누적 확진자는 3081명으로 불어났다. 경북에서도 68명이 새로 확진판정을 받아 경북 누적 확진자도 624명에 달한다. 이에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도 3705명으로 늘었다.
이외에 부산 5명, 서울·강원 각 4명, 경기 3명, 전남 2명, 인천·대전·경남 각 1명씩이 추가됐다.
한편 대구에선 사망자가 2명 추가됐다. 2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7분께 영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A(65)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달 27일 호흡기 질환으로 호흡기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아직 확진 판정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 20분께는 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B(72)씨가 사망했다. B씨는 지난달 25일 대구동산병원에서 이송됐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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