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7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A(75)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통보받고 다음날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앞서 오전 11시 47분께는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확진자 B(83)씨가 숨졌다.
B씨는 지난 2일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된 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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