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이유가 서태지 신곡 ‘소격동’을 부르면서 거센 김동률의 바람을 잠재웠다.
2일 0시 공개된 아이유의 ‘소격동’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멜론, 엠넷,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올레뮤직, 싸이월드 뮤직 등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곡은 서태지가 9집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발표하기 전 수록곡을 아이유가 부르게 해 선공개 형식으로 내놓은 노래다.
일레트로닉 소스에 맑은 발라드를 결합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쉽지 않은 노래지만 ‘처음엔 어렵지만 계속 들으면 좋다’는 반응을 얻어내며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태지 버전의 이 곡 음원은 오는 10일 0시 공개될 예정이어서 그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그외 상위권에는 김동률의 신곡 ‘그게 나야’, 소유x어반자카파의 ‘틈’ 등이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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